최근 새로운 취미가 생겼습니다. 바로 런닝입니다. 운동을 하긴 해야겠는데 피트니스센터에 다니자니 접근성도 떨어지고 매일 지속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 망설이던 참이었죠. 그러다가 집앞에 공원 한바퀴를 뛰었는데 기분이 너무 상쾌해지더군요.
그날 이후로 퇴근 후 바로 옷 갈아입고 런닝화 신고 집 근처 공원을 30분씩 뛰고 있습니다. 땀에 흠뻑 젖고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너무 좋습니다.
운동을 할 때 덧신을 신고 했는데, 뛰다보니 쉽게 벗겨져서 불편한 감이 크더군요. 그래서 운동할 때 신을 목적으로 발목양말을 알아봤습니다.
원래 양말은 지나다니다 지하철역 입구, 노점 등에서 주로 사곤 했는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상품평도 ㅁ낳고 가격도 적당한 가장 베이직한 발목양말이 있더군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그레이 가장 기본적인 제품들입니다. 선택에 따라 3가지 색상을 골고루 혼합해서 주문을 할 수 도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100% 국내생산으로 믿고 신을 수 있었죠. 아무리 기본적인 양말이라도 실이 잘 풀리거나 흘러내림이 심하면 정말 불편하거든요.
10켤레에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는 가장 베이직한 발목양말. 무려 상품평이 18,168개!!!
걱정없이, 부담없이 구매하시기 딱 좋습니다.
- 10켤레
- 화이트, 블랙, 그레이 (조합가능)
- 폴리에스터, 폴리우레탄
- 사이즈 : 250~280
- 대한민국 국내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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